하이퍼겔 필로우

월드핏스타코리아의 ‘모델테이너’ 발굴 과정을 위해 판타지오, 제롬엔터테인먼트, 플라이업 등 유수의 엔터테이먼트사들이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.

또 하이퍼겔 필로우, 박준뷰티랩, 성원제약, 몰리즈 주얼리, 센트리얼, 스포츠웨어 STL, 발리비키, 스탠다드퓨어, 플라베네, 송산 올레 한끼컵 등 생활·패션·뷰티업계도 응원에 나섰다. 미디어주관은 연예전문매체 이슈데일리, 패션뷰티전문매체 투비스가 맡았다.

한편 월드핏스타코리아 측은 “단순 육체미에 치중된 일반 대회와는 차별화를 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FIT 모델 선발 대회를 만들고자 했다”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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