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문닦기 왕!! 오로와 창문로봇 청소기 4세대

관계자는 “소이현이 소개한 오로와 창문로봇청소기는 5.85cm 초슬림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. 오로와 창문로봇청소기는 듀얼스핀 극세사 청소포가 서로 다르게 회전한다. 또 소음 측정치가 약 60dB로 일상적인 사무실 소음 수준이다. 외에도 제품은 낙하 방지 UPS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전원 차단 시에도 내부에 장착된 비상 전력 공급 시스템으로 20-30분 동안 전력을 유지해 낙하를 방지한다. 뿐만 아니라 스마트 APP으로 오로와 기기를 스마트폰에 연결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,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창문을 자동으로 인식한다.”고 설명했다.

더스타일컴퍼니 관계자는 “오로와는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로,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”며, “앞으로도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생활가전제품을 만들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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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우진 기자 bmw8034@nate.com

입력 2024.09.15 08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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